회색 노트 쏜살 문고
로제 마르탱 뒤 가르 지음, 정지영 옮김 / 민음사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이국의 땅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 둘이 함께 영원불멸한 인상들을 거두어 그것들이 아직도 생생할 때 시로 읊을 수 있다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