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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이는 둥지에 살아요
페페 마르케스 외 지음, 나탈리아 콜롬보 그림 / 애플트리태일즈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 - 짹짹이는 둥지에 살아요. - 페페마르케스글 - 나탈리아 콜롬보 그림 - 김정윤 옮김 - 애플트리태일즈 출 - 양장본 17페이지 |
오늘은 아기자기 하고 귀여운 책 한권을 소개 해요.
그림을 보면 새가 둥지가 아닌곳에 알을 낳앗어요..
이걸로도 궁금증을 자아내요..
그리고 주황색 표지로 눈에 확 뛰어요.

맨처음 이거 안읽는다고 하더니.
자꾸 눈에 보여 주니까 보기 시작하는 울 공주네요.

세상에는 많은 동물들이 있어요.
땅에 사는 동물, 물에 사는동물, 하늘에 사는 동물
(그림들이 넘 아기자기 하지요?
그리고 각 동물들의 특징만 뽑아 그려 놓았기 때문에..
잘 봐야 해요..)
그중에 짹짹이가 있어요.
우리의 주인공 짹짹이의 등장이네요.
세상에는 수많은 짹짹이들이 있어요..
(짹짹이들 그림좀 보세요..
아이들에게 새의 모습의 틀에서 벗어나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 가능성을 심어 주는것 같아요.)


짹짹이들은 둥지를 다양한 곳에다 지어요..
동물 머리위나 악어 입..
그리고 통조림 같은곳에두요.
다양한 곳에 집을 짓는 짹짹이들을 보더니..
갑자기 웃어요..
왜 웃는 것인지.. ㅋㅋ
하지만 어디에 집을 짓던지..
엄마 아빠와 함께라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둥지가 된다 하면서
책이 마무리가 되네요.
엄마, 아빠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알려주는 책인것 같아서
넘 좋아요..
저도 이말이 참.. 가슴에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