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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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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경이아빠 l 2020-07-04 20:03

https://blog.aladin.co.kr/745455184/11828239

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이미경 지음 / 남해의봄날 / 2020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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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살림에 돈 아끼면서 산 보람이 있습니다 저의 친정동네는 시골인데 각자 차를 갇고 난부터 가게문를 닫으시고 시댁도 시골인데 시내와 가까워 버스 많이 다녀 가게집 아줌마가 문를 닫으셨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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