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의 이야기.. 누군가에게 의지 하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 싶었고 자기가 원하는 일을 생활을 하고 싶었던 여인의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당시로서는 많은 제약이 있었고 그녀 스스로도 점점 통제를 못한듯 했다. 그리고 나중에는 올바른 일을 하려 했지만 지금까지 했던 행동과 주변의 모함으로 사라져버린 여인의 이야기다. 그냥 모르겠다 어떤 느낌이고 정확히 쓰기가 힘들다. 하지만 난 내가 지금 불안전한 사회이기는 하지만 지금 이 시대에 태어나고 살아가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부러움이 된것 같은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