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심리코칭
다케다 고이치 지음, 심교준 옮김 / 한언출판사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직장 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했을 것이다.직장내 인간관계는 일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그래서 술을 마시고 운동을 하고 나름의 해소점을 찾지만 언제나 반복될 뿐 해결되지 않는 숙제이다.나의 상사가, 나의 동료가, 나의 후배가 정말 이해가 안될 때가 많다. 정말 이 상사때문에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가 심각한 고민을 나 역시 했었다. 근데 이상하게도 그 상사때문에 난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을 받게 되었다. 내가 심각하게 회사를 그만둘것을 고려할 정도로 날 괴롭혔던 상사가 날 가장 유능한 사원으로 만들어주다니...그 열쇠는 이 책에 담겨 있다.

직장생활의 인간관계의 열쇠는 나로 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나와 인연을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다. 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남들이 변화하기를 기다리기 전에 내가 변해서 그들에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같이 그 변화에 동참시키자.이 책은 이런 직장생활에서의 고민을 아주 명쾌하게 시원하게 밝혀준다. 너무 간단하다. 옮긴이도 이런 이야기를 적었다. 본질적인 삶을 살고 있음에 감사한다고, 그분의 한가지 아쉬움은 진작에 에니어그램을 알았더라면 하는 것이었다.

이 책을 통해 직장내의 팀을 어떻게 성공으로 아름답게 이끌어 갈지에 대해 답을 던져줄것이다. 가장 문제가 있는 팀이 가장 멋진 팀이 되는 날이 얼마남지 않은것이다.한가지 주의할 점은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다고 이 책에 있는것이 모든 것인 것처럼 행동하고 말한다면 이것은 큰 오산이다. 이것은 나와 직장동료를 더 힘들게 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우리 인간은 간단히 설명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이것은 단지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다리, 지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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