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성공, 남의 삶과 비교하면서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열망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의 삶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평범하여 찬란한 삶을 향한 찬사라는 제목부터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사는 제 마음을 울리네요.
내가 저 상황이면 어땠을까...초반부터 감정 이입하면서 읽었더니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눈물이 주르륵... 그저그런 뻔한 사랑이야기가 아니네요. 간만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