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그 시간, 언제일까?우리가 흔하게 마주할 수 있는 시간그 시간, 그저 흘려 보내지 않았는지이 책은 나를 마주할 수 있는 내 안의 나를 어루만져줄 수 있는힘을 갖은 책입니다.작가님 덕분에 잠시 나와 마주하고대화를 나누고, 위로를 건내고응원으로 충만한 마음을 경험할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