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하기 100+11초 전! ㅣ 제제의 그림책
김고은 지음 / 제제의숲 / 202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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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끼인 날', '딸꾹', '눈 행성'으로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고은 작가!

저희 아이는 김고은 작가의 그림책 중에서 '눈 행성'과 '똥 호박', '우리 가족 납치 사건'을 좋아하는데요

최근 도서관에서 재미있게 읽었던 '똥 나오기 100초 전!'의 후속작이 출간되었어요!

바로 <지각하기 100+11초 전!>이에요

눈을 떴는데 조용함과 함께 불현듯 밀려오는 불안감!

이런 적 한 번쯤은 있지 않으신가요?

전작과 마찬가지로 누구나 겪어봤을 이야기라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으악! 다들 일어나!"

아빠의 고함 소리와 함께 1초가 시작돼요

100초 안에 학교에 가야 지각하지 않을 수 있거든요

1초, 1초, 지날 때마다 바뀌는 장면들이 정말 유쾌해요

김고은 작가 특유의 익살스럽고 생동감 있는 그림체가 긴장감과 함께 재미를 더해줘요

그래서 아이가 김고은 작가의 그림들을 유독 재미있어하고 좋아해요

어른인 제가 봐도 정말 유쾌함이 가득해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웃으며 볼 수 있어요

핸드폰을 찾아헤매는 금동이의 엄마를 보며 저와 똑같다며 웃더라고요

이렇게 공감할 수 있는 장면들이 있어서 한층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엄마와 아빠는 버스를 타고 혼자 느긋하게 걷던 금동이!

전작에서도 등장했던

아리네 이쁜 친척 누나도 만나는데요

여기서도 아이가 깔깔 웃으며 재미있어했어요

정말 장면 하나하나가 배꼽 빠지게 재미있어요

친구 아리랑 송해와 만나 함께 학교로 향하는 모습을 보며 과연 100초 안에 학교에 갈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100초'라는 짧은 시간을 두고 벌어지는 금동이의 학교 가는 길!

과연 금동이는 지각하지 않고 100초 안에 교실에 도착할 수 있었을까요?

아침마다 등교 시간은 다가오는데 느긋한 아이를 볼 때면 제가 다 애가 타는데

<지각하기 100+11초 전!>을 읽고 나서

👧🏻 엄마, 100초 안에 학교 가볼까?

하며 나름 서두르려고 노력하더라고요

아침마다 등교 준비로 아이와 전쟁 중이라면

함께 읽어보면 좋은 그림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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