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티앙 키즈 산뜻촉촉 로션(대) - 500ml
보령메디앙스
평점 :
단종


은은하게 나는 향이 좋다. 이번 겨울이 되기전까지는 내내 이제품으로 온몸을 다 커버했는데 지금으 ㄴ계절이 계절인지라 보령 베이비 크림을 사용중이다. 보습력은 아무래도 크림이 나으니까. 하지만 아주 산뜻한 로션이다.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 바르기 딱 좋다. 특히 여름철 끈적임 때문에 로션바르기가 ㅋ꺼려질땐 요게 딱이다. 보령이란 이름만 믿고 인연 맺었는데 생각보다 리뷰가 없어 놀랬다. 내친김에 하티앙 겨울용 크림도 하나 출시 됐음 좋겠다. 양도 많고 가격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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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티앙 키즈 산뜻촉촉 로션(대) - 500ml
보령메디앙스
평점 :
단종


보령에서 베이비 제품과 구분되어 나온 키즈 시리즈중 하나. 로션으로 시작해서 바디워시도 쓰게 되었다. 향도 괜찮고 양도 많다. 색깔도 이쁘고 용기도 나름 이쁘다. 다섯살 꼬마숙녀 우리딸이 샴푸랑 바디워시를 보고 너무나 만족해 한다. 보통 동생이랑 베이비 제품을 같이 썼는데 구분해서 사줬더니 좋아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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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티앙 키즈 찰랑찰랑 샴푸(대) - 500ml
보령메디앙스
평점 :
단종


보령이라는 회사에 믿음을 갖고 리뷰없는 제품을 사봤는데 역시나 괜찮다. 첨엔 하티앙 로션으로 시작했는데 역시 아이들제품 만드는 회사라 그런지 괜찮은것 같다. 일단 가격 대비 용량 준수하고 향도 은은하게 나고... 용기도 아이들 시선을 끄는 색이랑 그림이다. 올해 다섯살인 딸아이가 동생이랑 구분해서 베이비가 아닌 키즈 제품을 쓰는데 전용이라 더 좋아한다. 보통 바스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사용했는데 조금 컸다고 구분해주니 더 좋아한다. 딸아이가 그리 민감하지 않아서 그런지 나는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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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 포오미 면도젤[거품형] - 175g
질레트
평점 :
단종


화장품 100선에 있길래 하나 구매했는데 신랑이 써 본거라네요. 마트에서 좀더 비싼 가격으로 산 거라는데... 오리지날 질레트만 쓰다가 향이 있는걸로 써 본다고 샀는데 괜찮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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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
로렌 와이스버거 지음, 서남희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작년 둘째 낳고 산후 우울증에 시달리던때 이책을 읽게 되었다.

벌써 일년이 되어간다. 그때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최근에 영화를 보고 다시 읽어보니 새롭다.

물론 지금은 우울증에서 벗어났다.

아기도 많이 커서 책읽는 여건은 나빠졌다.

오랜만에 책을 읽으니 기분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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