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두살 때 샀으니 넘 일렀다 싶다. 내용이 좀 길어서 읽어주다 말고 나중으로 미뤄뒀다.
그래도 제목은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서 인터넷으로 책을 구경하다 이 책을 보면 자기책이라고
제목을 정확히 말한다. 이제 네살이 됐으니 읽어줘 볼까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