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발, 왼발 비룡소의 그림동화 37
토미 드 파올라 글 그림, 정해왕 옮김 / 비룡소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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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월 울 딸에겐 길다 싶은 글이었는데 집중도 잘하고 이야기에 푹 빠져드는걸 보니 넘 기쁘네요. 할아버지가 아파서 병원간 부분에서 자기도 슬픈지 표정이 슬퍼보였답니다. 할아버지가 병원에서 돌아오자 넘 기뻐하는것이 친할아버지인것 같았습니다. 멀리 떨어져 계신 할아버지 안부도 많이 궁금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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