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빠리의 이방인 - 사회심리학에서 찾은 철학적 사색의 즐거움
고자카이 도시아키 지음, 박은영 옮김 / 레몬컬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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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연구자나 대학원생이라면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와 학문에 대한 개인의 이야기까지 함께 대화하는 것 같은 좋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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