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세의 철학 - 사변적 실재론 이후의 ‘인간의 조건’ 지구인문학총서 2
시노하라 마사타케 지음, 조성환 외 옮김 / 모시는사람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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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에 관한 철학적 담론이 유럽이나 미국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일본에서도 이런 흐름이 있는 줄 몰랐네요.. 특히 한나 아렌트의 <인간의 조건>을 인류세 담론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듯한데.. 그 내용이 궁금합니다. 이 책으로 인해 주말이 지루하지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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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걸음 2022-08-26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본이 겪은 동일본대지진을 스스로 이해하고 그것의 인류사적인 의미를 천착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일상화된 지구적 기상 재난은 일본만의 문제가 안겠지요.. 이 책을 발판 삼아 한국에서도 안류세 담론이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주말이 되리라 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