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정열적인 사랑을 알 수 있었지만....
읽어내려가면서 뭔가 태클에 걸리듯 거슬리는 부분이 있네요...
절절한 사랑이야기에 빠질듯 하다가도 건져지는.... 애휴~
몰입이 안되네요..
번역가의 감성이 좀 마르신듯..... 번역가님 좋아하는데 이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