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블루 데이 북 The Blue Day Book 시리즈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지음, 신현림 옮김 / 바다출판사 / 200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표지에서 부터 시작된 동물들의 멋지고 놀라운 표정과 모습 그리고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글.처음엔 가볍게 웃어 넘기지만 찬찬히 들여다 볼수록 얼마나 철학적인지.읽는 사람의 상태에 따라 느낌이 너무나 다를것 같아요.아들에게(7) 보여 주었더니 연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웃으면서 '이것 좀 봐요'를 외치더군요.아이의 순수함으로 보면 이 책은 또 이런 느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머리 아프고 스트레스 쌓일때 가볍게 읽으면서 제목처럼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라고 위로 받을 수도 있을테고 아니면 더 단순하게 사진만을 보면서 아이처럼 웃어보는 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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