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싹싹.싹싹싹~~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글들의 흐름과 오렌지빛 가득한 예쁜 색깔.두 뺨이 발그스런 오동통 귀여운 아기.그 무엇하나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책입니다.하야시 아키코 특유의 정감이 느껴지기도 하구요.단순한듯 보이는 책이지만 보면 볼수록 얘기꺼리가 생기는 책이지요.'엄마,책 읽어줘'하면서 제일 먼저 들고 오는 책이기도 하고 인형놀이 할때 우리 아기 입에서 싹싹싹 이란 말이 빠지지 않게 되었어요.그림으로 어찌 저렇게도 표정을 잘 표현하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그림속 아기랑 인형들의 동그란 눈을 보면 너무 귀엽고 순수해보여 자꾸만 눈마춤하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