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엄마가 그랬듯이 난 또 나의 아이에게 나의 아이는 또 그 다음 세대의 아이에게...내리사랑이라 했던가!어느 지역 어느 인종을 불문하고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같기에 모두에게 이 책이 공감을 불러 일으키리라 생각된다.제목에서 느끼는 평화로움으로 책을 끝까지 읽고 나니 갑자기 엄마가 너무나 보고 싶어졌고 7살 아이를 옆에 두고 책을 읽어 주는데 눈물이 흘렀다.아인 그저 엄마의 우는 모습에 덩달아 울다 책 뒤편의 로버트 먼치의 소개에서 세상 빛을 보지 못하고 떠난 그의 두 아이를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는 내용에 그 자체만으로 슬퍼하더군요.내 아이가 훗날 아빠가 되었을때 이책을 읽는다면 눈물의 의미가 달라지겠죠.요즈음도 가끔씩 로버트 먼치의 아이는 왜 죽었느냐?그러면 다른 아이도 있느냐?일차적인 궁금증을 애기합니다.이 책을 읽노라면 자꾸 좋은 엄마가 되는 느낌이고 아이의 번잡함정도는 웃으면서 넘어갈 만한 여유가 생깁니다.오늘밤에도 아이 귓가에 속삭이지요.'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엄마,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