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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여신 ㅣ 읽기의 즐거움 34
제성은 지음, 국민지 그림 / 개암나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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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투엘홀릭이예요'◡'

​

오늘 소개해 드릴책은

아이들에게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 줄 수 있는

포토샵여신이라는 책인데요.

​

 

 

​

처음 포토샵여신책을 받았을때

아이들에게 포토샵을 잘 하는방법을 알려주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

이책은 그런 포토샵의 기능을 가르쳐 주는 책이아니라

한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그 이야기로 큰 교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는 책이더라구요~

​

포토샵여신은 끼는 정말 많으나 평소 자신의 외모에 상처를 받고있는 한 소녀의 이야기로 책의 내용이 시작되는데요.

​

요즘아이들은 화장도 빨리시작하고

외모지상주의가 점점 심해지고있는데

그런 아이들이 이책을 읽고 마음이 좀 더 자라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

​

           

 

 

책의 목차는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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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1학기 국어_나 10.문학의 향기

3학년 1학기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4학년 2학기 국어_가 4. 이야기 속 세상

4학년 2학기 국어_나 7. 독서 감상문을 써요

5학년 1학기 도덕 바르고 희망차게 가꾸어 가는 나의 삶

5학년 2학기 국어_가 1. 문학이 주는 감동

​

​

포토샵여신은 교과연계동화책이랍니다.

​

주인공 지안이의 꿈은 아이돌 가수입니다.

트와이스나 레드벨벳처럼 유명한 아이돌가수가되어

빌보드차트에도 오르고 해외투어도 다니고

멋진 아이돌이 되고싶어하는데요!

​

그런 지안이에게 한가지 걸림돌!

 

바로 " 못생긴 외모"랍니다.

그런 지안이는 본인만 그런생각을 가지고있는게아니라

엄마는 물론 주변 친구들까지도 외모를 가지고 모두 지안이에게 상처를 준답니다.

​

책의 이런 내용을 접하며

요즘사람들의 생각을 되돌아보았는데요.

아름다움의 기준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느순간 정형화된 미의기준을 정하고

사람들을 거기에 맞춰가는 느낌...

​

TV에서는 어른이나 아이들을 대상으로 외모에 대한 평가를 하고

점점 더 자극적으로 상품화하고있는데요.

점점 마르고,예쁜것이 당연한

외적인 아름다움만 추구하는 세대가 되고있는거죠.

​

​

못생긴 외모가 가장 큰 컴플렉스인 지안이는

포토샵을 잘 다루는 친구 혜림이를 통해

자신의 얼굴을 여신처럼 아름답게 보정한 선물을 받게됩니다.

​

​

자기가 보아도 너무 만족스럽던 사진한장!

사진을 가지고 다니다가 분실하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사건은 점점 더 커지게 된답니다.

​

 

지안이의 보정된 사진이 학교여기저기를 떠돌면서

지안이를 매일 못생겼다 놀렸던 남자아이들은

여신이라며 그 여자아이를 찾기 시작하는데요.

​

​

사진속 얼굴을보고 반응하는 남자아이들의 반응과

거울속 자신을 보며

지안이는 점점 외모에 더 자신이 없어집니다.

​

 

그러던 어느날 그 보정된 사진한장으로 인해

꿈에그리던 오디션 기회를 얻게되는데요.

​

그 과정에서 지안이와 혜림이의 사이가 틀어지기도 하고

악몽을 꾸기도 하지만

지안이는 자신의 의지와 혜림이의 응원으로 한걸음 더 성장해나간답니다.

​

너무나 오디션을 보고싶던 지안이는

결국 혜림이의 용기를 주는 가면을 쓰고 오디션을 가게되는데요.

오디션을 마치고 다들 좋은 반응으로 지안이를 보며

지안이의 춤 실력을 인정해주다

지안이의 가면벗은 원래의 모습을 보고

다들 외면하는 현실에 큰 실망을 하게된답니다.

​

 

 

그 후 아이들은 외모가아닌 자신의 실력으로 직접 자신들의 꿈을 만들어가는데요.

혜림이의 장기인 영상편집과 지안이의 장기인 춤을 가지고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된답니다.

이 채널이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반친구들까지도 푹 빠지기 시작하는데요.

두 친구는 반친구들에게 외모가아닌 실력으로 인정을 받게 된답니다.

​

 

​

포토샵의여신은 요즘 아이들의 마음을 잘 담은 책인데요.

예전보다 아이들이 외모를 꾸미는 나이도 빨라지고

보이는것이 더 중요해지는 시대에서

아이들게 진정한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겉으로 보여지는 외모보다 자신의 내면이 더 중요하다는 것 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책이라

초등학교 아이들이 꼭 한번쯤읽었으면 좋을 책인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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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동시로 시작하는 초등 인물 한국사
금해랑 지음, 노성빈 그림 / 개암나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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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엘홀릭이예요'◡'

​

오늘 소개해드를 책은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좋은 인물한국사 책인데요.

​

" 말랑말랑 동시로 시작하는 초등 인물 한국사 " 는

​

아이들이 역사 인물들에게 갖는 궁금증을 그대로 담은 동시로 시작해서

사회교과서 속 역사 인물 55인을 중심으로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저자인 금해랑 작가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 동시 '라는 매개체를 선택하게 되었다고해요~

동시에 아이들이 궁금해했을 역사인물에 관한 내용을 담아 호기심을 끌어내주는데요.

 

 

 

역사의 인물이나 사건을 그냥 외우는게 아니라 동시를 노래하듯 따라 읽으며

한국사의 핵심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든책이랍니다.

 

 

 

우리역사 최초의 나라 고조선을 세운 단군부터 시작하는데요.

​

아이들이 접근하기 쉬운 동시로 가볍게 시작해

그 인물의 일생과 관련사건의 핵심을 풀어낸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답니다.

 

​

​

5학년 2학기 사회 1. 나라의 등장과 발전

5학년 2학기 사회 2. 독창적 문화를 발전시킨 고려

5학년 2학기 사회 3. 민족 문화를 지켜 나간 조선

6학년 1학기 사회 1. 새로운 사회를 향한 움직임

6학년 1학기 사회 2. 일제의 침략과 광복을 위한 노력

​

초등3~6학년이라면 한번 쯤 읽어 보면 좋은

교과연계도서랍니다.

​

 

이책은 각 위인의 이야기를 독립적으로 담고있는것 같지만

서로의 연결고리를 짚어주어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레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데요.

​

초등한국사 수업은 구체적인 지식습득보다 인물과 문화재를 바탕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국사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흐름을 아는게 중요하기때문에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역사가 암기과목이 아닌 흥미로운 과목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동시를 먼저 읽고 그 인물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알게되니까

아이가 동시보는 재미에 더 책을 들여다 보게 되더라구요~

​

이름만 알고 자세히 알지 못했던 인물들도

책을 통해 더 자세히 알수 있게 되는데요.

​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는 동시와 함께 인물과

역사를 한눈에 쏙! 알 수 있으니

​

역사를 처음 접하게되는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즐겁게 역사를 배울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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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만들기 방해 작전 ㅣ 읽기의 즐거움 33
염연화 지음, 정소영 그림 / 개암나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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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만들기 방해 작전은 태윤이라는 아이가

동생을 낳을거라는 엄마 아빠의 말을 듣게 되면서 본격적이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데요.

 

 

 

주인공 태윤이는 4형제더라구요~

요즘은 보통 외동이거나 형제가 한둘인 집이 많을텐데요.

하루만이라도 외동으로 살아보고싶은 태윤이의 마음을 시작으로

따뜻한 가족애를 담은 책이랍니다.

 

 

 

 

 

 

책의 목차는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2학년 1학기 여름 1. 이런 집 저런 집

3학년 1학기 국어_나 10. 문학의 향기

3학년 1학기 도덕 3.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3학년 2학기 사회 3. 가족의 형태와 역할 변화

4학년 2학기 국어_가 4. 이야기 속 세상

5학년 1학기 국어_가 2. 작품을 감상해요

6학년 1학기 실과 첫째 마당. 소중한 나의 가족, 행복한 가정생활

 

동생 만들기 방해 작전은 교과연계 동화책이랍니다.

 

 

 

동화책이지만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생각보다 글이 많은 동화책인데요.

어릴땐 상상력을위해 그림이 많고 글밥이 적은 책들이 좋지만

2학년때부턴 차차 글을 늘려가고 읽는 연습을 하는것도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개암나무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 들은 아이들이 책읽는 재미를 발견하는 시기에 접하게되면 참 좋은 책들인 것 같아요.

 

 

 

주인공 태윤이는 이미 동생이 둘 있고 위로 한명의 형아가있는데요.

동생을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엄마아빠의 부탁에 자신이 하고싶은 일들을 하지 못하고

동생을 돌봐야하니 점점한숨만늘어납니다.

또 친한친구 승재는 외동이다보니 모든 행동들이 자유로와 보이고

그 모습속에서 태윤이는 더더욱 외동으로 살아보고 싶어하죠.

그런게 그런 태윤이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아빠는 중대한 결정을 내리셨다며

5째를 낳게다고 선언을!!

태윤이는 민준이를 재우다 잠깐 잠이들었는데

그 전에 엄마가 얘기해준 삼신할머니 이야기 때문인지

꿈속에서 삼신할머니를 만난답니다.

" 할머니 우리엄마 꽃봉오리는 이제 그만만드세요!"

꿈에서 깬 태윤이는 본격적으로 사랑방해작전에 들어갑니다.

엄마아빠 사이에서 자면 동생이 안생긴다는 승재이야기에

태윤이는 승재가 알려준 작전대로 엄마아빠와 함께 잠을 청하는데요.

공포의 결혼기념일이 다가오면서 태윤이의 계획은 무산으로 돌아간답니다.

내용 중간중간 태윤이의 내면적인 성장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엄마와 아빠의 동생만들기를 반대했던 태윤이는

유산한 엄마의 상처를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끝나는게 아니라

우연히 엄마가 유산한날 태어난 아이가 집 앞으로 찾아오게 되는데요.

딱한 사정으로 엄마의 품에 자라지 못하게 된 지우를

가족으로 맞아주고

그 안에서 또 다른 가족이 탄생하닌 이야기를 담고있답니다.

 

 

 

" 그래도 그렇게 복닥복닥 부대끼며 크다보면 나중에는 서로 희지가 되고 힘이되는 것이여~ "

탯줄로 만난 자신의 형제 뿐 아니라 우연히 찾아온 지우까지 온전한 한 가족이 되어 서로를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가족!

이것이 정말 사랑을 가득담은 가족이 아닐까?

가족의 소중함을 또 한번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책

동생만들기 방해 작전

초등학생들의 읽기의 즐거움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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