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오늘의 젊은 작가 13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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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 김지영입니다
82년 김지영도 10년전과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군요 복붙인것처럼 소름끼칠만큼 같은 경험들을 하고 같은 대접을 받고 같은 증상들을 겪으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니... 나의 딸들은 이런 반복되는 삶을 겪게하고 싶진 않지만 장담할순 없을것같아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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