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의 허그(HUG) - 한계를 껴안다
닉 부이치치 지음, 최종훈 옮김 / 두란노 / 201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닉 부이치치의 긍정적 사고방식을 통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불구,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파하며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달하였다. 작은일에도 불평불만을 가졌던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금이 나는 더 행복하다 - 스물넷에 장애인이 된 한 남자와 그가 사랑한 노들야학의 뜨거운 희망 메시지
박경석 지음 / 책으로여는세상 / 2013년 10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읽고 장애을 가지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장애인들의 권익, 인권을 위해 노력한 작가의 모습에 좋은 자극을 얻게 되었다. 현재의 상황에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