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반장과 지렁이 박사 - 지구를 지키는 환경 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8
신기해 지음, 김이랑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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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우리때문에 많이 아파요.

점점 온난화 되고 있어서 태풍과 지진, 그리고 화산폭발까지!

우리의 소중한 지구르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과연 어떻게 실천을 해야할까요?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실생활에서 겪는 이야기 소재로

우리 아이들의 바른습관을 잡아주는 좋은 책이에요.

이번 시간에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실천할수 있는 우리들읠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

사실 주부인 제가 더 실천할것들이 많은데,

과연 나는 잘 지키고 실천하고 있을까 반성하면 아이랑 함께 읽어봤어요.


깔끔쟁이 유나~

우리 꼬마라 참 비슷하네요.

울 꼬마도 샤워하라고 하면 20분은 목욕탕에 있는것 같아요.

노래부르고 뭐 혼자 비누 방울도 만들고...

제발 빨리하고 나오라고 해도 정말 말을 안듣고 말이죠.


이런 유나가 동구네집을 방문하면서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돼요.

혹시 3R운동이라고 아시나요?

Reduce / Reuse / Recycle

쓰레기를 줄이고, 다시 사용하고, 재활용을 하는 운동이랍니다.

여러분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음식물을 처리해주는 지렁이, 빗물을 받아 다시 쓰고,천연 세제를 만들어서 쓰는 동구네집 이야기!

정말 작은 실천 처럼 보이지만, 우리가 생활속에서 실천하기까지는 정말 큰 결심히 필요하죠!


하지만 환경을 생각하고 물부족으로 고생하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조금씩 더 절약하고 낭비하는 습관을 버리는 것부터 실천해야겠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들이 실천할수 있게 책속에 잘 나와 있어요.

플러그를 뽑고, 냉장고문은 필요할때만 빨리 열고 닫아요, 쓰지 않는 조명은 끄고요.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아이가 그러네 엄마가 그러네 하면서 서로 낭비한다고 ㅋㅋㅋㅋ

그래그래. 이 책을 읽고난 후 부터는 우리서로 환경을 위해 에너지 절약을 위해 노력하고

환경을 생각해서 절약하고 재활용하는 습관을 기르자고 다짐했답니다.


작은 책자의 환경지킴이 안내서는

아이가 알아야 할 환경 지킴 상식을 테스트 해보고 지금의 내 모습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테스트해 볼수 있게 되어있어요.



책에서 나왔던 실천 방법들이 작은 책자에 고스란히 담아 있기 때문에

들고 다니거나 붙여 놓고 실천해도 좋겠다 싶네요.


사실 저희 아이는 다쓰고 남은 페트병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요.

아.. 한데 모아놨었는데, 짐된다고 훅~ 다 버렸다는..사진으로 남기자고 찍어놨는데 사진 어디갔니?

아.. 미안해라. 아무튼 아이는 자기는 실천을 잘하고 있는거라면서 물만 좀 아껴쓰면 된다고.ㅋㅋ


 

이제 샤워하면서 양치질 할때는 샤워키 틀어놓지 않고 해요. ^^

그래고 책을 읽고 난 다음부터는 샤워를 정말 빨리 끝내고 나오네요. ㅋㅋㅋ

저도 물을 막 틀어놓고 사용하는 편인데 앞으로는 물절약 확실히 아이랑 같이 실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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