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명화 Art 컬러링북 - 스티커 100여 개 포함 어스본 처음 만나는 시리즈
칼스 발레스테로스 그림, 로지 디킨스 글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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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코리아]처음 만나는 명화로 쉽게 접근하는 그림



 

처음 만나는 명화 Art 컬러링북

작가
로지 디킨스
출판
어스본코리아
발매
2015.09.01



 

해피 어스본으로 활동하면서
이번에 받게 된 도서는,
처음 만나는 명화 ART 컬러링북이에요.


요즘 52개월 우리아들은 소근육이 발달해가면서
 제법 연필잡는 모양도 좋아지고
또 색칠도 힘있게 하면서
컬러에 대한 호불호도 생기고 있어요~~
 

그래서 컬러링북을 집에서도
이것저것 접하게 해주었는데...


이 책은 빈센트 반 고흐, 앙리 마티스, 앤디 워홀 등
세계 각국의 유명한 화가의 명화도 감상하면서
작품의 특징과 기법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네요~~

또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해서
 '나만의 작품'도 완성할 수 있구요~~
junis-12

책을 펼치차 처음 나오는 작품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입니다.
 

별에 대한 고흐의 평소 생각도 엿볼 수 있구요,
 

소용돌이 모양의 구불거리는 곡선이 하늘을 가득 채워서
마치 모든 것이 바람에 날리는 것처럼 보인다는 해설도 덧붙여 있지요.
 

그리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빙글거리고 구불거리는 곡선으로
고흐 그림의 기법을 따라 색칠하라는 tip이 있어요.


게다가 별과 달의 스티커로 나만의 차별화된
<별이 빛나는 밤>을 꾸밀 수도 있지요~~




...




 

우리아들이 컬러링으로 선택한 그림은 뭘까요?
바로 중국에서 용기를 상징하는 빨간색 호랑이 민화입니다.
 

제가 빨간색은 중국사람들이 좋아하는 행복의 색이라고 일러주면서,
빨간색 호랑이를 주문했는데
우리아들은 무지개빛 호랑이를 그립니다.
 

동영상에서 우리아들은 호랑이 그림에 꽂혔는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신나게 색칠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옆에 동생이 색연필을 가까이 대기만 해도
툭툭 치면서 견제하는 것도 잊지 않구요ㅎㅎ
 

제가 빨간색은 중국사람들이 좋아하는 행복의 색이라고 일러주면서,
빨간색 호랑이를 주문했는데
우리아들은 무지개빛 호랑이를 그렸습니다.
junis-5

아마도 화려한 꽃이 배경이라, 우리아이에게는 호랑이가 무지개빛으로 인식되나봐요.
 
이번에는 앤디 워홀이 밝은 색들로 찍어낸
곤충이 가득한 <행복한 곤충의 날>이에요.

저같이 미술에 대해 무지랭이인 아줌마가 이렇게 아들에게
명화라는 것을 집에서도 손쉽게 접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게 최고 강점인 어스본의 책~~
 

원래는 나비 하나만 그리자고 생각했는데,
완전 초집중하며 옆에 있는 사슴 벌레까지 색칠하는 아들이에요~~
 

동영상에서 우리아이들은 서로 다른 양상으로 나비를 칠하고 있어요.
 아들은 각각의 날개를
이것저것 다른색으로 꾸미고 있는데,
우리딸은 계속 끼어주고 있지 않았던 오빠가
겨우 허락해서일까,
분노의 색연필질로 한가지 색을 고수하네요~~
 
얼마전부터 곤충은 머리, 가슴, 배로 나뉘는 걸 알게 된 우리아들.
그래서인지 벌레를 표현하는데 있어 잠자리와 나비의 날개,
그리고 사슴벌레의 몸통을 모두다 개별적으로 인식해서인지 다른색으로 칠했어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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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찾았니? 머리가 좋아지는 숨은그림찾기
커스틴 롭슨 글, 가레스 루카스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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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스본 코리아]너도 찾았니?로 두뇌 트레이닝




너도 찾았니? 머리가 좋아지는 숨은그림찾기

작가
커스틴 롭슨
출판
비룡소
발매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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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어스본 1기로,
우리아들이 이번에 만나볼 책은
일명 숨바꼭질 책이에요~~


저희집에는 두뇌트레이닝이라는 이름하에
다양한 출판사의 숨은그림찾기책이 제법 있지요.
그런데 어떤 책은 제가 봐도 너무 어렵고,
또 다른책은 복잡하기가 너무 조악한 수준이라
그닥 별로인 것도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지금 52개월의 우리아들에게는,
 숨은그림찾기 책의 매력인
 관찰력과 집중력 향상에 딱 좋은 듯 해요.
 

또 이 책은 간단한 숫자세기도 있어서
아이들의 인지발달도 신경쓰는 군요.
 

이제 책을 펼쳐볼게요~~
 

처음 볼때 무엇이 느껴지시나요?
저는 알록달록 다양한 색감의 동물들이 압권이었어요!
junis-29

그리고는 각 장마다 "**가 몇 마리인지 세어봐라, 나와 비슷한 아빠 or 아기동물을 찾아라" 등
4개 정도씩 과제가 주어지는데,
그걸 아들과 제가 함께 해결하는 과정이
제법 쏠쏠하답니다ㅎㅎ
junis-5

우리아들은 처음에는 약간 생각에 잠기다가,
 

어느새 감 잡았는지 완전 집중모드에요~~
 
 
동영상에서 우리아이는 이 책을 처음 접하고 바로 문제 해결하는 과정이 나와요.
푸들을 3마리 찾으라는 것이 과제인데,
제가 천천히 푸들에 대해 알려주려고 했지만,
이미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인지하게끔
책 속에 그림으로 표현되어서 더 좋았지요.
 
 
 
동영상에서 우리아들은 사자홀릭이라 그런지 이 그림을 참 좋아합니다.
또 여동생은 오빠가 하는 거라면 뭐든지 따라하는 욕심쟁이라
오빠가 찾지 못하게그림을 팔로 다 가리고 앉아 있어요ㅠㅠ
 
 
그런데 처음 과제가 너무 어려운가요?
위에 있는 동영상과 달리 한번에 해결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어른인 저도 못하는 걸
우리 아들은 이것저것 대답을 제시하며 끈기있게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카메라를 들이대면,
동생하고도 사이좋게 하는 포즈를 취하지만...
 

역시나 끝에서는 동생을 물리치고
혼자서 여유롭게 하는 52개월 아들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두뇌트레이닝,
이제 엄마들도 함께 할까요?
junis-3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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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먹는 늑대야 물들숲 그림책 9
유승희 그림, 이준규 글 / 비룡소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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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먹는 늑대야 : 늑대가 꽃을 먹는다는 거 처음 알았네요!











비룡소 출판사에서 나온 <꽃을 먹는 늑대야>.
책 제목부터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그래서
무슨 내용인지 알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이에요~
그리고
책을 읽고나서는 뭔가 심오한 주제에
제가 혼자 감정이 말랑말랑해지구요...


최재천 교수라는 이름을 안 들어본 사람 있을까요?
저는 그 분이 국립생태원장이라고도 알고 있는데, 애들 데리고 가기 좋다는 국립생태원.
책을 보고나니 더욱 더 가보고 싶어집니다.


물들숲 그림책이네요~
숲을 물들이다라는 뜻일까요?
무엇으로 숲을 물들일까요??
그냥저냥 저혼자 생각에 빠져봅니다ㅎㅎ


그리고 생태그림책이라고 하는데,
생명의 한 살이를 담고 있는 꾸러미 책이군요~~
<어흥어흥 어름치야>도 궁금합니다.


봄부터~~
그 이듬해 봄까지의 늑대의 한 살이가 나옵니다.


5명의 새끼를 낳은 엄마 늑대에게
나중에 남는 자식이 2명밖에 없는
가슴아픈과정도 나오고...


사냥개와 인간에게 쫒기는 신세가 되어버린,
그렇지만 그 과정속에서 백두산 너머 북쪽 추운곳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과정에
무리의 우두머리로 자라
마침내 숲을 다스리게 되는...
 아기늑대가 아빠늑대로 성장하는 한 살이가 담겨있지요.


책의 부록으로,
늑대의 생태에 대한 지식 더하기가 따로 꾸며져있어요.
여기에는 책제목이기도 한,
 꽃을 먹는 늑대에 대한 진실이 나옵니다.
이건 여기서 언급 안 하는걸로,
그러니 각자 확인해주세요ㅎㅎ


우리 아들은
맹수 포유류와 상어, 고래, 공룡류를 좋아하는 52개월이에요.
그래서인지 이게 늑대책이란걸 알고
무조건 덮어놓고 방방 뜁니다ㅎㅎ


책의 도입부에는
 철쭉향이 좋아 껑충껑충 뛰는 늑대가,
슬프거나 그리울때도 길게 운다는 내용이 나와요.
그래서 하울링으로 늑대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고 말해줬죠.


또 그부분을 읽어주면서,
인간 세이펜인 제가 늑대의 하울링을 표현하니 우리아들도 큰 소리로 따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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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어미 늑대가 홀쭉한 배를 채우려고 한참이나 물을 마신다고 하니,
눈이 동그레지는 아들.


그리고 저는 '우두머리늑대' 대신에
아빠늑대라고 말해줬는데,
목에 담아 두었던 먹이를 게워서 엄마늑대를 준다고 하니,
다른책에서 봤던 엄마공룡 타르보사우르스가 새끼공룡에게 했던 거라고,
 똘망한 기억력을 뽐냅니다.





...








집근처 놀이학교에 수조 2개가 있어요.
하나에는 자라가 살고 다른하나에는 철갑상어가 있는데,
어느날 가보니 철갑상어가 배를 뒤집은 채
 물위에 둥둥 떠있더라구요.
철갑상어가 죽은거라고 알려주니,
"엄마, 옆에 있는 자라가 많이 슬프겠다"그럽니다.
종을 초월한 동물들의 감정교류는 뭘까요?
저는 하울링이 늑대의 감정표현이라 말해줬는데, 아들은 자라와 철갑상어 사이의 하울링을 아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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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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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란 옷이 좋아!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42
이상희 글, 이경석 그림 / 시공주니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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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난 노란옷이 좋아!
 : 엄마도 자기 주장이 있는 아들이 좋아!^^







 


겉표지를 보니 노란옷이 좋다는 제목에 어울리게...
노란내복과, 노란 스웨터도 모자라서
옆에 노란 방울모자까지 있는
 책의 주인공은 노란색홀릭입니다ㅎㅎ
 


한 쪽 귀퉁이에는
'네버랜드 우리걸작 그림책'이라고 적혀 있어요.
우리걸작 그림책이란...
 세계걸작 그림책이 주는 느낌과 또 다른 뭔가가 있죠~~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는 글과 그림이 있어서,
그래서 읽고나면 더 마음에 다가오는 책이에요~~
 


시공주니어의 우리 걸작 그림책들입니다.
보기만해도 흐뭇하네요ㅎㅎ
 


뒷면을 볼게요~~
'여백의 미'인가요?ㅎㅎ
좌측 상단에 조그맣게 그림이 위치해 있어요.

그리고 올망졸망이들이 4명이 보이네요.
근데 얘네들도 패션이 참 일관성 있어요ㅎㅎ
하나의 색만 고집하는 패션센스인지
 보라돌이, 초록돌이, 빨간돌이, 파란돌이입니다ㅎㅎ
 


책장을 넘겨볼까요?
어린시절의 로망 다락방에서 놀고 있는 5형제가 창밖을 보니

썰매아저씨가 보이네요~~
그래서 얼른 밖에 나가 놀고 싶은데,
썰매아저씨는 꼭 막내를 챙겨오라고 당부하십니다.
 


하지만 형들의 바람과 달리...
 우리 막내는 노란색 옷을 찾느라 정신없지요ㅠㅠ
 


어찌저찌하여 집밖으로 나와
썰매아저씨에게 달려가는 형제들.
하지만 이번엔 막내야 넘어지든 말든
 모르쇠로 일관하고
아저씨에게만 부리나케 달려가는
야속함도 보이네요ㅠㅠ
 


드디어 신나게 썰매를 타고 있는 5형제에게
이제 해피엔딩만 남아있을까요?
결론은 직접 확인해 보세요ㅎㅎ





...




 


우리아이들의 독서시간이에요~
앉은뱅이 책상 펴 놓고서
3살 딸은 디즈니 프린센스를 보고
5살 아들은 오늘 도착한 따끈따끈한 신간에 눈을 못 떼지요 ㅎㅎ


그러면서 빨리빨리 행동하지 않고
노란옷만 고집하는
막내의 행동이 못마땅한가 봅니다.
 


마침내 형아들이

막내야, 막내야, 막내야, 막내야를 목놓아 부르는 장면에서는,
굼뜬 동생을 보자
"옷이 많은데 왜 노란색만 입어?"
하고 이해할 수 앖다는 듯 저에게 되묻네요ㅎㅎ
 


근데...
우리 아들요...
공룡그림의 색은 파랑으로만 칠하고
 


우주선은 파란 색종이만 사용하는
파란색홀릭남이에요
ㅎㅎ


우리아들은 아침등원시에 옷에 대해 가타부타 별 주문은 없지만,

 이렇게 좋아하는 색깔이나 책에 대해서는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랍니다.


공룡홀릭에 탈 것 관련,
그리고 맹수류의 자연관찰 책을 좋아하는 우리아들.
이제는 책도 조금씩 넓혀 읽었으면 하는게 엄마 욕심이지만,
그래도 엄마는 너의 고집을 응원해!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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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의 낮잠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39
미야니시 타츠야 글 그림, 한수연 옮김 / 시공주니어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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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개구리의 낮잠 : 함께 더불어 사는 가치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미야니시 타츠야의 <개구리의 낮잠>을 만나보았어요.


미야니시 타츠야의 책은 우리집에도 몇 권 있는데,
우리 아들은 <고놈 참 맛있겠다>와 <배고픈 늑대>를 참 좋아라해요.
<고놈~>의 경우는 공룡홀릭이라 그렇겠지만,

 <배고픈 늑대>는 왜 좋아할까 싶었지요.
근데 타츠야 특유의 단순한 선으로 동물의 특징을 포착하는 그림스타일이 아들맘에 드나봅니다.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은요,
저같이 문외한인 사람도 들어봤음직한 그림책 거장들의 책을 소개해줘서 좋아요^^
제가 처음 책을 접할땐 걸작이라는게 조금 의아하기도 했어요ㅠㅠ

 근데 책내용이 계속 생각나고 뭔가 단순하지 않은 깊이있는 주제...
그래서 걸작, 명작, 클래식이라 하나봐요!
 


그럼 <개구리의 낮잠> 속으로 빠져 볼게요~
 


며칠동안 비도 오지 않고
더위에 지친 개구리.
 


하지만 이내 개구리를 위협하는 앗, 사마귀!
 


하지만,
곧 사마귀를 위협하는 도마뱀,
도마뱀을 잡아 먹으려는 쥐,
쥐가 무서워하는 뱀,
뱀을 줄행랑치게 하는 독수리가 연이어 등장하는 사태가 일어납니다.
이런거 먹이사슬이라고 하죠~~
 


그리고 마지막 장.
주룩주룩 쏴!
비가 내리자, 더위에 지쳤던 개구리는
기분 좋게 낮잠에서 깨어나며 기뻐합니다^^
 


동물들이 자연의 순리에 따라
서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자연상태의 먹이사슬 관계.
인간도 동물들처럼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같이의 가치가 우리아이들에게는 참으로 중요한 덕목이겠죠 ...

moon_and_james-1

 


책 뒤에는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네버랜드 그림책이 소개되어 있어요~~
 


http://blog.naver.com/wjsrmsgp/220403625340


저도 예전에 집에 있는 이 책이 마음에 들어 허접하게 리뷰도 남겨봤는데,
도시의 소녀감성 충만한 아이가
빗소리를 들으며 생각에 잠기는
잔잔한 이야기입니다.
 


우리아들은 뱀의 날름거리는 혀와 커다란 입에 매료되었나봅니다.
 


그리고
으악, 독수리다!
부분에서 나오는 맹금류의 당당한 위세를 좋아하구요.
 


우르릉 쾅쾅!
천둥 번개에도 관심이 많은 51개월입니다.


아직은 사내아이라 그런지,
주제의 깊이보다는 그림에 더 관심을 가지며

 맹수를 좋아하는 아들...
언제쯤 아들과 함께 책의 주제에 대해 얘기 나눌수 있을까요?

ㅎㅎ
 


저희는 이번 여름에 제주에 다녀왔지요~
가기전에는 인터넷으로 부부를 위한 맛집도 검색하고,
아이들을 위해 에코랜드, 공룡랜드 등 체험거리도 스케쥴에 넣었어요.
 


그렇지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 건 제주해변에서 하는 모래놀이이고,
저희부부는 한라산의 아름다움과 서귀포의 바다에 홀딱 반해버렸지요.
가장 좋은 제주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었네요~~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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