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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계절그림책, 사랑스런 아기그림책
"친구들 나오세요!” 라는 말과함께
문을 열고 스스로 떠나는
첫 모험 '정호선 계절그림책'시리즈~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아이가 성장하고,
계절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어찌 이리 사랑스러울까요?
계절이 바뀌는 걸 느낄 때,
아이는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지요~
그리고 문을 열고 나간 마당에서 새로운 계절이 아이를 맞아 줍니다.
책을 보면서...
사실 생각해보면 우리 어릴때
다 했던건데,
왜 지금은 추억으로만 존재하는지...
조금 서글픈 생각도 드네요ㅜ
하지만 또 우리아이들이
지나온 하루하루의 일기장 같아
엄마가 봐도 추억이 방울방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