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꼬마 화가 김홍도 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한국 위인 1
김경희 지음, 송향란 그림 / 다락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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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엉뚱한 꼬마화가 김홍도 : 학교 가기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한국 위인

 

 

 

 

 

 

 

 

 

#다락원#김홍도#한국위인#예비초등

 

 

 

 

 

 

 

7살 예비초등어뭉입니다.

이제 학교갈 준비를 하나하나씩 하고 있는데요 ㅎㅎ

우리 아들이 가장 약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위인쪽이에요.

 

 

집에 책은 제법(?) 있는데도

제가 어릴적부터 위인전 분야에 별 흥미가 없었던 것도 있고...

사실 예전 위인전은 남성, 권력자, 서양 등등

그들만의 역사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러다가 이번에 만나게 된 다락원의 이 책은

저의 기존 편견을 많이 지워주는 책이라

우리아들에게 한 번 만나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엉뚱한 꼬마 녀석이 어떻게 교과서에 나오는 위인이 되었을까, 라는 질문은

우리아이들에게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 하고요

또 학교 가기전에 엄마와 한 번 미리 보는 책이라서

아이에게 학습이라는 부담도 없을테니까요~

 

 

 

 

서당의 모습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학교에서 딴짓하는 학생, 꼭 있지요 ㅋㅋ

 

 

 

 

 

바로 그중에 하나가 바로 김홍도입니다.

꼬마는 가난해서 붓과 종이를 살 수 없고

대신 벽과 땅이 그의 도구가 되었죠~

 

 

 

 

하지만 아버지를 설득해

도화서에 들어가서는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아

임금님의 초상화를 그리는 명예도 누렸지만

 

 

 

 

역시 사람들을 재미나게 하고 흥을 북돋아 주는 민화가

바로 김홍도의 주력분야겠죠?

그러니 자연스럽게 조선후기의 대표화가로 신윤복과 김홍도를 꼽는 거겠구요~

 

 

 

 

책의 뒷부분에는 김홍도 갤러리가 따로 꾸며져 있네요.

그래서 김홍도의 대표 작품과 함께 설명도 제법 충실하게 덧붙여 있는데

엄마도 아들과 보기전에 미리 예습을 했습니다.

 

 

강세황이 김홍도의 스승이라는 거는 알고 있었지만,

<송하맹호도>를 여기서 다시 보니까

어뭉이 고등학교때 배웠던 국사시간이 뭉게뭉게 떠오르더라구요~

 

 

단양여행중에 그린 <옥순봉도>나 창덕궁의 후원을 그린 <규장각도>도

다 한 번 씩 봤었음직한 작품이었어요.

거기에 함께 있는 설명을 읽으니 김홍도에 대해 더 많이 배우게 된 엄마입니다~

 


 

우리아들은 김홍도의 꼬마 시절에 대해 관심이 많은지

그림속에 상황에 대해 집중하더라구요.

 

 

그리고

농악대를 구경하고 나서 어린 홍도가 친구에게

"나는 사람들이 내 그림을 보고 즐거워 할 때가 좋아"라고 한 것,

그리고 잘 모르는 선비의 칭찬에 어린 홍도의 가슴이 마구마구 뛰는 것....

이걸 유심히 봤어요.

 

 

저도 우리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걸 찾고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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