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로 배우는 명작동화, 레디액션 패러디 : 처음영어로
엄지척!
#에이리스트#레디액션패러디#처음영어#영어뮤지컬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좀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영어와 만날수
있을까?
7살
우리아이와 함께하는 영어이기에
천천히 재미있게 했으면 하는
엄마마음~
그래서 더 고민을 하게 되네요.
에이리스트 Ready, Action
parody!
뮤지컬로 배우는
영어동화랍니다.
이제 영어를 시작해야되는
딸과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영어뮤지컬
만나는데요,
제목만 보고도 익숙한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그 안에 살짝 반전이 있는
패러디라서
엄마도 흥미진진하게 보았다죠ㅋㅋ
레디액션은
드라마북, 위크북, 그리고 CD가 함께 패키지로
되었있어요.
그래서 홈스쿨로 활용하기 더 좋은
구성이지요~
드라마북을 넘겨보면 제목에 맞는
친숙한 캐릭터가 나와요.
색감도 예쁘고 귀여운 그림체라 아이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내용을 보니
뮤지컬대본처럼 대화형식으로
되어있어요.
간략하게 내레이션과
등장인물 사이의 대화로 이야기가 이루어져있구요.
대본과 함께 중간중간에 노래가사도
있어요.
우선은 신나고 즐거운 노래로 접근하니
아이도 흥미로워하더라구요.
게다가 반복되는 패턴이라서 아이들이 따라할수 있겠어요~
우리딸같은 노래가 있어야지 더 좋아하더라구요.
또 책뒤쪽에는 뮤지컬 영어놀이에
활용할
finger puppets도
있어요.
나무젓가락이나 휴지심을 이용해서 역할놀이하듯이
활용하면
아이들이 더 재밌어하겠지요?
Audio CD 와 Multi-CD 가
있어요.
오디오CD 에는 재미있고 신나는 노래와 대사들이 담겨 있어서
모든 대사를 더욱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어요.
또 노래, 챈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리딩을 연습할 수 있어요.
멀티 CD 에는 스토리 속 노래들을 원어민
선생님의 율동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우리딸은 흥미롭게 보더라구요.
또 책과 달리 E-Book 을 통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보니
아이들이
무척이나 신기해하네요~
워크북은
before
reading
drama book
after reading
으로
구성되어있어요.
리딩전에는 캐릭터이해가
우선이죠.
또 배경지식도 점검하면서 색칠도
하고
가볍게 볼 수 있겠어요.
드라마북은 4페이지씩
나눠있는데요.
이걸 진도에 맞게 조금씩 활용해주면 될거
같아요.
우리딸은 아직 영어옹알이 수준이라 무리하지
말고
아이가 재밌어하는거 위주로 쉬엄쉬엄
해보려구요.
읽기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거리를 통해 단어도
점검하고
전체 스토리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겠지요?
전체 시리즈 구성이 궁금하시다면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구경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에이리스트 교재는 단계별 시리즈가 참 잘 구성되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