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바둑왕 1
홋타 유미 글, 오바타 타케시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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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바둑왕 그 이름처럼 바둑에 대해 일각연이 있는 사람들의 모임을 말하는것 같다.내가 처음 이 책을 읽었을때에는 바둑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고 바둑이라고 하면은 너무도 지루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보고 있으면은 나도 모르게 검은돌 하얀돌을 만들고 바둑판 위에서 하나의 나의 모습을 찾아 볼수가 있게 되는것 같다.

고스트 바둑왕은 우연히 얻은 바둑판에서 깃들여 있는 유령바둑왕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너무도 재미가 있게 표현을 하고 있는데 처음에 우리의 주인공은 하나의 바둑반을 꾸리면서 그렇게 실력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은 그래도 바둑을 좋아하고 또 맨날 할아버지하고 대국을 둘 정도였다.

그런 그에게 헤이안 시대의 바둑왕을 만나게 되고 그와 한 몸이 되어 대국을 두는 장면에서 처음에는 이 주인공도 그 바둑왕이 원하는 대로 자신의 몸을 빌려 바둑을 하고 대국에서 이기지 만은 나중에는 자신이 직접 하루 하루 실력을 쌓으면서 그 이름만큼이나 바둑왕이 되고 자신의 라이벌과 함께 대국을 벌이게 되는데 하루 하루 날이 갈수록 성장하는 우리의 주인공과 그리고 유령 그리고 많은 사람들..정말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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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1
나예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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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리님의 이 특명!10대에 해야할 50가지를 보면서 정말 맞다..맞어라는 말이가장 많이 나온것 같습니다.우리의 10대에는 왜 그렇게 해야할 일이 많은지 이것 저것 그리고 또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많이 시달리는데 막상 떠나고 싶어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것이 이 10때인것 같은데요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이런 어정쩡한 시간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찾아야 할것인지 무엇인지 이 나예리님은 50가지를 정해놓고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을 해보면은 그때 도대체 내가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은 아직 시간을 흘러 보내지 않은 10대들이 있다면은 꼭 이책을 읽으라고 전해주고 싶네요 우리의 일들 제일 평범한 일이 면서도 가장 중요한 공부를 제외를 하고 너무도 많이 해야할 일이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우리가 하지 못했던 50가지 일을 찾아서 지금 이라도 해본다면은 정말로 10대를 보람차게 보냈다고 말을 할수가 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나의 미래를 생각을 하면서 지금의 현실에 충실하게도 살아갈수가 있을것 같구요 10대들이여 어깨를 피고 기운을 내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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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1
김수용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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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힘이 들때면 항상 힙합을 춰.몸이 힘들고 마음이 괴롭고 또 나에대해 모를 때면 난 이렇게 힙합을 춰..저는 처음에는 이 힙합에 대해 잘 몰랐고 그저 텔레비젼에 연예인이 나오면은 그 연예인들을 보느라 그저 노래를 듣고 보는 정도였는데 이 책을 보면은 힙합의 기본 강좌부터 화려한 기술이 너무도 잘 나오는것 같아서 좋은것 같네요 제가 알기로는 이 김수용님 한때 이런 힙합을 추셨다고 들었는데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서 그린 것이라 다른 것보다도 더 현실성이 있고 또 멋진 기술을 볼수가 있어서 너무도 좋아요

그리고 그보다 화려한 기술앞에서도 이 만화책을 보고 있으면은 정말 감동적인 장면이 많이 나오네요 힙합..백댄서들은 자신들이 춤이 좋아서 추는 것인데 가수들이 이 분들을 함부로 대하는 장면에서 정말 제가 더 화가나고 울화가 치밀었습니다.이 책을 보면은 우리의 백댄서 분들이 얼마나 힘들게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지 알것 같고 정말 그분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을 해 볼수가 있는 기회 였던것 같고 앞으로 더욱 알차고 재미가 있는 내용으로 다시 나왓으면 하네요..힙합...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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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이야기 1
모리나가 아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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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이렇게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기고 게다가 착하기까지한 우리의 타로같은 남자가 없나 찾아 헤메이는 여성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우리의 타로는 얼굴이면 얼굴 맘이면 맘씨 하지만 그런 타로에게도 약한 것이있으니 그것이 바로 도시락과 또 돈이라는데 워낙 자유분방한 아버지 덕에 6남매로 살고 잇는 타로 게다가 어느날 갑자기 들어왔다가 사라지는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기다리면서 갖은 사고를 치고 다니면서 사치를 부리는 엄마때문에 빚은 산더미 인데 그런데도 절대로 굴복하거나 울지도 않고 오직 돈을위해서 일을 하는 우리의 타로

그런 타로에게도 멋진 친구가 하나 있으니 부자집 도령님이면서도 절대로 그런 티를 내지 않고 가까이서 타로를 도와주는 우리의 멋진 프렌드 그런 친구와 귀여운 동생들이 있기에 이렇게 타로가 힘을 내고 일을 한다고 생각을 하네요 하지만 언제나 사고만을 치눈 어머니를 볼때면은 저도 화가 나는데요 빨리 타로의 어머니가 사치를 버리고 현실에직시를 했으면 그리고 타로가 이제는 지금보다 더욱더 행복해 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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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1
이소영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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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는 잘나가는 집의 딸 그리고 승아의 오빠는 그런 집을 뛰쳐나가 자신의 꿈을 펼치면서 살아가는 자유분방아 그런 오빠가 요즘 이상해 졌는데 갑자기 건물을 하나 빌리더니 자신의 이름을 건 회사를 하나 차리더니 어느날에는 갑자기 미소년의 두명의 남자아이 냉정하면서도 뭔가 복잡하고 무엇인가 비밀이 많을것 같은 소년 규원이와 처음 보았을때부터 그 외모에 반하지만은 그 안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왜 저렇게 싸납게 웃는지 모를 유하 그런 유하도 그런 규원이도 서로에 관해서는 관대한데 그리고 우연히 오빠의 사무실에 갔다가 보게된 그 두명의 미소년에게 반해 버린 승아~

오빠가 무슨 일인가 꾸미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은 이렇게 미소년을 데리고 무슨 일을 할것인지 그리고 승아의 부탁을 받고서 규원과 유하를 승아와 같은 고등학교 그리고 같은 반에 넣은 오빠 그런 사실을 아는 유하는 처음으로 학교에 등교하는 날부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받고 등장을 하고 자신에게 내기를건 승아를 향해 무슨 꿍꿍이를 세운 유하와 승아의 첫만남 과연 이 세명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너무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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