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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Grammar in Use (2판) - With Answers
Raymond Murphy 외 지음 / Cambridge University Press / 199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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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원래 문법서의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원어민 저자가 쓴 목적대로 문법을 실질적인 영어 사용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기술하고 있다. 우리는 오랜 기간동안 문법공부를 해 왔지만 문법상의 의미와 정확한 문맥에서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잘 구별하지 못하고 써 왔었다.예를들면 중,고등학교 다닐때 will 과 be going to 는 같은 의미이고 같이 쓰인다고 배웠었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 이 두가지가 어떤 의미적 차이가 있고 그러므로 문맥속에서 어떻게 다르게 쓰여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무엇보다 옆 페이지에 나와 있는 많은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이 전에 이해했던 문법 내용들에 대해 확실한 다지기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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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Reading Power - 한국어판
Beatrice S.Mikulecky 외 지음, 김세현 외 옮김 / Longman(롱맨)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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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적으로 독해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체계적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무엇보다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어서 설명부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문단의 주제찾기, 요지찾기, 글의 전개방식 이해하기 등 세부적으로 나누어져 각 부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감을 잡게 해주고 있다. 객관식보다는 주관식 영어시험에 대비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주관식 시험에 대비해야 하는 수험생이라면 아주 유용한 책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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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S Final Course - 4주 완성 독해편
박미영 지음 / 에듀조선(단행본)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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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구입하게 된 목적은 인터넷 강의를 듣기 위해서였다. 사실 책이 잘 되었는지는 확인하지 않은 채 강의교재를 위해서 별 생각없이 샀는데 풀면서 느낀것은 교재가 다양한 지문들을 잘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교재의 가격에 비해 꽤 많은 양의 지문을 다루고 있고 매일매일의 학습에 편리하게 진도표가 짜여져 있어서 자칫 게을러지기 쉬운 수험생에게 가이드가 되어 주기도 한다.처음에는 어려워서 중간에 풀지 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꾹 참고 풀어 나가면서 점점 텝스 독해에 익숙해지는 자신을 느낄 수 있었고 실제 시험에서도 만족할 만한 점수를 얻었다. 끝까지 인내를 가지고 푼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책임에는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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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EPS - Grammar 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이찬승 지음 / 에듀조선(단행본)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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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텝스 시험을 보고자 했을때 어떤 교재를 사야할지 참 난감했다. 사실 텝스가 그리 실용화된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교재들도 많지 않고 내용의 우수성도 입증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텝스의 유형에 딱 맞으면서도 방대한 양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처음에 보기에는 미리 그 양에 질리기 쉽다. 그래서 자꾸 하루하루 뒤로 미루었는데 텝스를 치루고 난 후에야 이 책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는 책인가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출제 경향에 딱 맞추어 있기 때문에 문법이나 어휘, 혹은 독해 설명부분을 잘 공부하고 난 후 문제를 시간에 맞추어 모의고사 풀듯이 푸는 연습을 한다면 실제 텝스에서 당황하지 않고 시험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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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 전10권 세트 신기한 스쿨버스 1
조애너 콜 글, 브루스 디건 그림, 이연수 외 옮김 / 비룡소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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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집에 놀러갔었는데 잘 놀고있던 제 아이와 조카가 싸우더라구요. 무슨일인가 해서 봤더니 이 책을 서로 읽겠다고 싸우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다른책을 주고 한 권씩 나누어 보라고 했더니 그래도 서로 이 책을 보겠다고 싸우더군요. 아이들이 서로 보겠다고 하는데에는 무슨 이유가 있겠다 싶어 책을 읽어 봤습니다. 우선 주제가 아주 흥미로왔습니다. 제가 읽은 부분은 돌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에서 화산에까지 가게 되는 것이었는데요,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마법적인 요소를 포함하여 아주 신비한 느낌을 들게 하더군요. 그러면서도 용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아이들의 리포트 형식으로 곁들여 신선했습니다. 선생님의 옷 모양도 무척 재미있었구요(그 역시 주제에 딱 들어맞는 옷을 입고 계시더라구요).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고 교육적인 책을 접하게 되어서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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