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이를 싹 발라먹는 도둑놈 태한이... 아주 순수한 여민이를 보면서 들끓는 마음이 시시각각 변하는 태한이 거의 질풍노도였는데 그 마음이 공감되기도 했어요 ㅋ
겨울바람이 불 때 읽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여민이가 어른이 되는 날이 저도 기다려집니다.. 애를 놀라게 할 큰 사건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ㅜㅜ
크게 촌스럽지 않고 심혈을 기울여 쓴 것 같아요아무래도 사찰을 배경으로 시작하다 보니 불가적인 간단한 용어가 나와서 흥미로웠습니다태한의 시점에서 전개돼서 그런지 더욱 순수하게 비치는 여민이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