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구매하려고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작품소개에서 볼 수 있듯이 주인공이 아주 은밀한 비밀을 들키면서 기숙사의 작은 방 분위기가 달라집니다.거의 모든 씬이 하드코어고요. 고문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주인수인 설이 괴로워하면서도 쾌락에 빠져 즐겨요. 공들처럼 독자들의 가학성을 자극해 몰입하게 만듭니다. 3권은 그야말로 절경...수 권 동안 쉼없이 씬이 이어지는데도 감정의 흐름과 상황의 변화가 전개되기 때문에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제가 바라던 외전 그 자체입니다.. 안정기에 접어들어 행복한 두 연인의 알콩달콩 지내는 모습이 너무 궁금했는데 이렇게 외전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연우정 김지호 영사해...키다리 아저씨의 역키잡 스토리 너무 좋았습니다
이 작품은 그저 남자들의 사랑이야기로만 둘 게 아닙니다.. 그냥 문학이에요 ㅠ방황하던 아이가 좋은 어른을 만나 성장하고 성숙해지며 행복을 찾는 좋은 성장소설이네요ㅠㅠ괴롭고 우울했던 과거를 딛고 동반자와 함께 인생을 힘있게 살아간다는 교훈적인 이야기까지 담고 있는 듯해요너무 잘 읽었어요 재탕 삼탕 사탕 계속 읽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