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구매하려고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작품소개에서 볼 수 있듯이 주인공이 아주 은밀한 비밀을 들키면서 기숙사의 작은 방 분위기가 달라집니다.거의 모든 씬이 하드코어고요. 고문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주인수인 설이 괴로워하면서도 쾌락에 빠져 즐겨요. 공들처럼 독자들의 가학성을 자극해 몰입하게 만듭니다. 3권은 그야말로 절경...수 권 동안 쉼없이 씬이 이어지는데도 감정의 흐름과 상황의 변화가 전개되기 때문에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