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잔뜩 세운 아기고양이 같은 지호가 언제 자라서 연검 홀라당 잡아먹을지 두근두근하며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ㅎㅎ가는 길이 어지러운 순간에 연우정 같은 좋은 멘토를 만나는 것도 일생의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아무튼 너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