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사기 - 포스트모던 사상가들은 과학을 어떻게 남용했는가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음 | 이희재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프랑스 철학이 실속없는 허황된 말장난이라는 건 진작에 알고 있었지. 진정으로 위대한 지성들이 밝혀낸 뜬구름 잡는 선무당 퇴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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