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소소사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많은 부분에서 작은 위로와 용기를 받았다.특이하게도 많은 위로와 응원의 말들이 나오는데 독자들에게 하는 말이라기 보단 저자 스스로에게 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스스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며 또 하루를 살아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