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수수께끼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김예진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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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를 사랑합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중 최악의 번역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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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2022-10-10 0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감이요. 문장이 안읽혀서 내가 난독인줄 알았는데, <결국 오랜 세월을 거쳐 결국 가족의 일원이 되었다>같은 기가 막힌 문장을 보고나서 내 독해능력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