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이 바로 메타버스 AI VR AR 같은 것들이다. 당신이 현재 어느 분야에 있건 이것을 도입하자는 분위기가 팽배해있다.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공부하고 제페토에 접속해야 할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신기술을 이해하고 그것을 발빠르게 도입하는 것에는 이렇듯 두려움이 큰 포션을 차지하고 있다. 이것을 모르면 타인과의 대화에서도 뒤쳐질 수 있다는 두려움.10년 후 20년 후는 정말 어떤 모습일까?대단한 혁신이 한 번 올 것인가?가까운 미래에, 이 책을 읽었던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게 될 것인가?아무튼 미래에 대해 생각해봤다는 것이면 됐다.
파킨슨병이 과연 무엇인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기 쉽게 씌여진 책이다.
침구치료와 한약치료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더 좋았는데,
한의학의 도움이 크게 작용할 수 있는 병임을 알게 되었다.
번역자는 워낙 일본 의학에 베테랑인 것 같고
일본의 의학서적은 우리에게 신선한 시각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좋은 책이다.
실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파킨슨병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해 정리했다.파킨슨병은 그 임상 경과가 다양하며다양한 임상 증례를 제시함으로써그 경험의 가치를 높였다.파킨슨병을 진료하고 있는 의료진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에일독을 권한다.
건강의 핵심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책.혈관의 능력이 수명을 좌우하며, 그 핵심은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에 달렸다.항상 좋은 책을 번역해주는 권승원 역자 덕에 또 한 번 좋은 내용 접하고 갑니다.
조기호 교수는 끊임없이 한의학을 연구하고 정리하고 발표해온 학자다. 그가 이번에 낸 수화론은 그가 바다와도 같이 넓은 한의학의 자료를 어떤 목걸이로 만들어냈는가를 보여준다. 그가 어떤 안경을 쓰고 한의학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다.본 책은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며, 부분 부분마다 레퍼런스가 달려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그가 참고한 자료는 한의학 및 의학에만 머무르지 않으며, 철학, 과학, 예술을 망라한다.학자는 모름지기 이래야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위대한 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