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처럼 - 우리에게 생략될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김준산 지음 / 페이퍼르네상스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옆에 두고 한편씩 천천히 곱씹어 보는 글들

'시원한 속울음엔 절망을 씻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 절망 속에서 절망의 본질을 감당해야 하는 사람은 무모한 낙천성을, 그 눈물을 통해 훈련하기도 한다.' p26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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