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를 처음 이벤트를 통해 받고 그 이후로 열심히 쓰고 있는데 영성일기를 쓰니 주님을 더 바라볼 수있게 되고 주님께서 오늘은 무엇을 말씀하셨고 오늘 주님께서 나에게 행하신 일들,그리고 오늘 내가 얼마나 주님을 바라봤는지를 알 수 있게해주는 좋은 도구인 것같다.
국어 공부는 보통 내신때만 하고 수능공부는 고3때 시작하는 학생이 태반이라서 처음 수능 국어 공부를 시작할때 힘들 수 있고 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는 수능국어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를 수도 있는데 이 책은 수능국어를 특히 문학을 어떻게 공부 해야 하는지를 잘 서명해주고 있고 이 '매3 시리즈'책을 이용해 공부한 학생들에게서 성공사례가 많기 때문에 수능 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있는 좋은 책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