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스 불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1
니콜라이 고골 지음, 조주관 옮김 / 민음사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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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크를 통해 러시아적인 것의 위대함을 표현하고 있다. 고골의 글은 훌륭하고, 그가 그린 러시아 인은 아주 매력적이다. 그렇다면 그가 민족주의자라는 사실은 이 글을 재밌게 읽는데 별 장애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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