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Z 동문선 문예신서 319
롤랑 바르트 지음, 김웅권 옮김 / 동문선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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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읽는 데 오래걸렸다. 오랜 시간을 들여 읽을 가치가 있다. 무언가를 비평 하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바르트 자신은 비평이란 말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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