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의 공간 - 나의 마음을 읽다 나의 삶을 그리다
김현진 지음 / 자음과모음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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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해서 인사드릴 곳이 어디 있을까했어요ㅠ
이 곳에 쓰는 건 아닌거같은데^^;;; 건축가만이 알 수
있는 큰 울림이 있는 거 같아요. 혼신지 집을 오늘
받고선 너무 감동했고 감사함 이루 말 할 수 없는♥
건축 공부하는 딸에게 좋은 건축가 한 분을 소개
해준 제 마음이 너무 흐뭇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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