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4천년동안 나온 책들에 대한 소개.재미도 별로 없고 철학, 역사, 소설, 시 등으로 주제를 구분해서 씌였는데 구분할 필요가 꼭 있었을까 싶다.다시 읽고 싶지는 않은 책이었다.
음모론을 기록한 책이라고 하던데 이 정도의 경제사가 포함된 음모론 책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읽고 나서 바로 리뷰를 쓰면서 이 부분은 남들한테 아는 척하기 좋은 것 같은데 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