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면서도...
좋아하는 예술을 현실에서의 어려움과 두려움으로 포기해야 하는
그 마음이 잘 나타나 있어서.. 많이 공감도 되고.. 그래서 같이 감정선 따라가면서
허덕허덕 기도 빨렸지만 위로도 또한 받으면서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무던한 연상수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짧고 굵은(?) 소설입니다 ㅋㅋ
애새끼공이.... 혈압을 상승시키지만... 해피엔딩이니....
잘 풀리면서 도파민을 퐁퐁 터지게 해 주니 고맙...네요..(?)
재밌게 봤어요 ㅎㅎ
피폐한 하루를 접고 돌아왔을 때
항우울 활동으로 꼽을 수 있는 최고의 치료제임....
꿀잠 잘 수 있어요 ㅎㅎㅎ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