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생들도 공감하겠지만 수학은 나에게 두려움의 존재였다.
풍산자의 소문을 듣고 구입하여 접했을때 느낌은 달랐는데
재미있게 다가왔었다. 재미있게 정리하였고, 재미있게 설명된 수학이다.
수학도 나에게 흥미가 된다는 걸 알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