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플랫폼에서 멋모르고 1권사고 안읽었던 소설 이었습니다..특딜하길래 사고서 읽기 시작했는데인외존재란 키워드가 있길래 뭐지?!인외존재 싫어하는데...라고 생각하기 무섭게 2권에서 부터 확치고 들어오는 세계관....짐 총 5권 중에 3권까지 봤는데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네요.. 정말 인외존재물과 사건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입니다.
예전에 타 플랫폼에서 읽었던 소설이었습니다. 이공 일수인데 수가 정말 많이 굴러서 가슴이 아팠던 소설이네요.. 완결은 아꼈다가 소설나오면 읽으려고 쟁겨 놓았는데알라딘에서 소설로 출간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공일수에 나중에 후회공 취향이신분들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