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타 플랫폼에서 읽었던 소설이었습니다. 이공 일수인데 수가 정말 많이 굴러서 가슴이 아팠던 소설이네요.. 완결은 아꼈다가 소설나오면 읽으려고 쟁겨 놓았는데알라딘에서 소설로 출간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공일수에 나중에 후회공 취향이신분들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