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식충이여서 내가 생각하는 그 식충에 놀라고..ㅎㅎ내용상에서 나비라고 수가 공을 불러서 내가 아는 그 나비가 맞나?!!!!ㅎㅎ 또 한번 놀라고..ㅎㅎㅎ인외존재이나 나비라는 인외존재의 등장으로 독자들의 심장과 뼈까지 잘 발라 먹어주실것 같은 작가님..오컬트와 이외존재 몇편은 봤지만 넘 쫄깃하게 잘 쓰셨습니다. 작가님 팬이 되어버렸네요.
타플랫폼 연재할때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입니다.제목처럼 유쾌한 로맨스 처음부터 끝까지 시원하게 잘 읽었습니다.
돈세탁이 제목이고 내용이 돈세탁 떄문에 얽히는 이야기 입니다. 포커 게임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이해를 그부분은 잘 못하겠지만주인 공과 수의 사랑은 정말 확 이해가 닿게 오네요...작품이 카지노물 갱스터 미드 한편 본다고 생각하시고 보면 이해가 더 좋으실거 같아요..게다가 능력수와 계략공의 만남...ㅎㅎ 한번 빠져보셔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