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식충이여서 내가 생각하는 그 식충에 놀라고..ㅎㅎ내용상에서 나비라고 수가 공을 불러서 내가 아는 그 나비가 맞나?!!!!ㅎㅎ 또 한번 놀라고..ㅎㅎㅎ인외존재이나 나비라는 인외존재의 등장으로 독자들의 심장과 뼈까지 잘 발라 먹어주실것 같은 작가님..오컬트와 이외존재 몇편은 봤지만 넘 쫄깃하게 잘 쓰셨습니다. 작가님 팬이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