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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4 (무선) ㅣ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중학교때 읽기 시작해서..
이제는 성인이 되서 이 책의 마지막을 읽게 되네요..
마지막권은..너무 아쉽다..
음..이야기들이..왠지모르게 너무 빠르게 지나간듯싶기도하고..
너무해리의 여행(?)에 대해서만 중점적으로 나와서.
나머지 분들의 스토리들이 별로 없는것이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마지막은 정말 웃음으로 끝이 나게된..
앞으로 해리와 론과 헤르미온느를 포함한 그의 친구들 그의 동료를의 이야기를
상상속으로 진행하게 되겠지만..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해리포터라는 책을 읽는 나로써는..
과거의 어린 해리를 만나도 항상 새로운 느낌이들것만 같다.
내년이 되면..해리포터를 1권부터 다시 정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다시만나자! 포터!ㅋㅋ
본좌를 론을 더 좋아합니다-ㅋㅋ 론도 만나~ㅋㅋㅋ론 넌 정말!! 좋은 녀석이였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