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학의 이념
에드문트 후설 지음, 박지영 옮김 / 필로소픽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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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지하비의 <후설의 현상학>으로 후설의 현상학에 입문하였습니다. 역자의 번역이 매끄러워 그 어려운 훗설의 철학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자를 믿고 이 책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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