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tv에서 본 웅산의 음색은 정말 멋졌습니다.
제대로된 재즈가수라는 생각에 엄청 기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지금까지 나온 앨범을 다 구입햇습니다.
사람들 볼 때마다 웅산 이라는 가수 이야기를 합니다.
열혈팬이 된거죠.
우리나라 몇 안되는 여가수 중 최고입니다.
생일 선물로 에픽하이 음반을 사달라고 해서
출시된 음반을 다 사줬는데
처음엔 좀 시끄럽다 했지요
근데 들으면 들을 수록 상당히 감칠맛이 있더군요
우리 정서와도 다르지 않고
그래서 요즘은 에픽하이 나오면
우리 아들이 그래요
엄마 좋아하는 사람 나왔다.
팬이 됐습니다.
노래가 의외로 진지하더군요.